수족관으로 가자!

도쿄 근교, 일본의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수족관

일본 바다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를 추천합니다. 레스토랑과 오락 시설이 충실하여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 중심에 위치한 수족관은 ‘아쿠아 뮤지엄’이라고 불리는데, 활기차고 귀여운 바다 생물들이 여러분을 따뜻이 맞이합니다.

메인 대수조에서는 30종 6만 마리의 물고기가 헤엄치며, ‘망망대해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의 모습’을 재현.
50,000마리나 되는 정어리 떼가 조명과 음악에 맞춰 마치 하나의 생물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슈퍼 정어리 일루션’. 다이빙을 해야만 볼 수 있는 박력 넘치는 정어리의 스펙터클한 장면을 여기서라면 체험이 가능합니다.

바다에서의 교육을 테마로 한 ‘우미 팜’에서는 도미나 전갱이 등을 직접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잡은 물고기는 우미 팜 시설 내의 ‘가랏토 키친’에서 조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에, 생선을 먹으며 생명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 생명의 순환을 알 수 있는 시설입니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시설에서 다양한 바다 생물을 관찰하고 만져 볼 수 있는 것은 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만의 매력. 도쿄만의 얕은 여울을 재현한 ‘후레아이 라군 사카나 리프’에서는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 도쿄만의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돌고래나 펠리컨 등의 사육 생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인기가 있습니다.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

주소:요코하마시 가나자와구 핫케이지마 
전화:045-788-8888(음성 안내>영어[8], 중국어(북경어)[9])
교통편:씨사이드라인으로 핫케이지마역에 하차 후 바로.

도쿄 근교의 매력적인 수족관

스미다 수족관
도쿄 스카이트리에 병설된 새로운 수족관. 실내의 펭귄존이나 오가사와라의 바다를 재현한 대수조 등, 규모는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의 수족관.

가사이 임해 수족관
도너츠형의 수조를 헤엄치는 박력 만점의 참다랭이 떼가 인기.

선샤인 수족관
2011년에 리뉴얼한 이케부쿠로의 도시형 수족관. ‘선샤인 아쿠아링’ 수조 속에서 마치 하늘을 나는 듯 헤엄치는 바다사자의 모습 등이 압권.

엡손 시나가와 아쿠아 스타디움
시나가와역 앞의 호텔에 병설된 수족관. 평일은 밤 10시, 일요일과 축일은 밤 9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인기! 박력 만점의 수족관

해양박공원・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고래상어의 세계 최장 사육 기록을 지금도 계속 갱신하고 있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신비를 있는 그대로’가 테마인 수족관. 메인 수조인 ‘쿠로시오의 바다’에서는 오키나와 근방을 흐르는 거대한 쿠로시오 난류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회유어나 대형어, 심벌마크가 된 고래상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 마치 바다 속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쿠로시오 탐험이라고 하는 수상 관람 코스에서는 ‘쿠로시오의 바다’를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소: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 모토부쵸 이시카와 424 (해양박공원 내)
전화:0980-48-3748
교통편:나하 공항에서 버스로 약 3시간.

8층 건물의 개성 있는 외관이 인상적인 ‘카이유칸’은 오사카에 있습니다. 최대 특징은 태평양을 재현한 깊이 9미터의 거대 수조. 8층으로 올라가면 태평양의 수조 주위를 둘러보면서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을 중심으로 13개의 수조를 전시함으로, 전 세계의 바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음성 가이드를 비롯하여, NINTENDO DS, 3DS를 이용한 가이드(일본어)를 준비하는 등, 독특한 서비스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17시가 넘으면, 밤의 바다를 재현한 ‘밤의 카이유칸’으로 바뀝니다. 밤의 동물들이 자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카이유칸

주소:오사카시 미나토구 가이간도오리 1-1-10
전화:06-6576-5501
교통편:오사카 시영 지하철 주오선으로 오사카코역에 하차. 도보 약 5분.
카이유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다! 개성파 수족관

배시노무스 기간테우스

누마즈항 심해 수족관은 최심부 2500m라는 일본에서 제일 깊은 스루가만에 위치해 있어, 심해어의 전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의 생물이 연이어 등장해 생명 진화의 심오함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신에노시마 수족관에서는 세계 처음으로 정어리류의 치어인 ‘백자’의 사육에 성공하여 2014년 4월부터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흔히 먹는 백자이지만, 충격에 약하고 섬세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생태를 관찰하기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바다의 생태계를 지탱하는 작은 생명체를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심해를 탐험해 온 유인 잠수선 ‘신카이 2000’의 전시나, 바다거북을 눈 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우미가메노 하마베’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