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면세제도로 쇼핑을 더욱 알뜰하게!

관광청의 통계에 의하면 해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물품은 각 지방의 과자나 다양한 종류의 스낵 과자, 니혼슈, 화장품, 약품 등 이른바 소모품입니다. 과자류는 디자인이나 풍미가 정말 다양할 뿐 아니라 계절감이나 지역의 특색이 풍부한 것도 많아, 일본의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니혼슈는 일식이 유행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이나 약품은 일본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후,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0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면세 제도에는 지금까지 면세 대상 외였던 이러한 소모품도 면세 품목에 추가됩니다.

일본 전국의 면세점 가운데 관광청에 신청을 한 점포에는 로고 마크(Japan. Tax-free Shop)가 부여되며,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10월에맞춰 Q&A나 점포 검색이 가능한 웹 사이트도 동시에 오픈됩니다.

이 로고 마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면세가능한 품목의 조건은 가전제품이나 의류 등의 일반적인 품목들은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같은 사람이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1만 엔을 초과하는 쇼핑을 한 경우, 소모품의 경우에는 같은 사람이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5천엔 초과하거나, 50만엔 이하의 쇼핑을 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면세 수속은 지불시에 계산대에서 여권을 제시한 후, 구입자 서약서에 서명만 하면 완료. 구입한 그 자리에서 면세가 되기 때문에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소모품은 일본에서 규정한 방법으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 개봉할 경우, 출국시에 소비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