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캡슐 호텔

2009년 부터 교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nine hours’는 캡슐 호텔로서의 기능과 매력을 최대한으로 추구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콘셉트는 샤워 1시간, 수면 7시간, 몸단장 1시간, 합계 9시간이라는 단기 체류로 여행의 피로를 달래기 위해, 수면의 질을 추구한 ‘취침의 거점’. 내/외장 및 모든 편의 시설이 흰색 바탕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있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합니다.

현재는 나리타 공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로어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 있으며, 관내의 안내 대부분이 일본어가 아닌 표식이나 마크로 되어 있는 점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퍼스트 캐빈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나 비지니스 클래스와 같은 편안함을 맛보고 싶으십니까? 여기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모티프로 한 캡슐 호텔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FIRST CABIN’. 아담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캡슐 호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여유 있는 공간과 청결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적당한 쿠션감의 고급 침대. 플로어는 남녀가 별도로 되어 있고, 공용 화장실과 샤워 룸은 최신식 설비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스킨케어 관련 편의 시설의 충실함은 특히 여성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 현재는 도쿄(하네다 공항, 아키하바라),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호텔의 특징은 수면의 질이나 고급감 등, 종래의 캡슐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창출해 냈다는 점. 오랫동안 간이 숙박 시설로만 여겨졌던 캡슐 호텔이 진화를 거듭하여 일본 체재의 새로운 형태를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