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맛있다! 라면 박물관으로 가자!

‘짧은 체재 시간 동안 다양한 라면을 먹어 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것이, 상시 9점포 인기점의 라면을 먹어 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입니다.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입관료(13세 이상 310엔, 6~12세와 60세 이상 100엔, 5세 이하는 무료)를 지불하고 관내에 들어가면, 옛날 모습의 일본 거리가 펼쳐집니다. 9개 점포의 라면집은 정기적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지역과 맛 모두 폭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양이 적은 미니 사이즈의 라면 외에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이 라면 키친

1000엔으로 오리지널 라면 세트를 만들 수 있는 ‘마이 라면 키친’ 서비스도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국물, 면, 소스, 기름, 건더기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만들고, 마지막으로 사진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 포장해 주기 때문에 기념 선물용으로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CUPNOODLES MUSEUM
(c) The Instant Ramen Museum

지금은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스턴트 라면.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 ‘치킨라면’은 1958년에 닛신 식품의 창업자인 안도 모모후쿠가 발명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뿐 아니라 발명과 발견의 소중함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시설이 ‘CUPNOODLES MUSEUM’입니다.

마이 컵라면 팩토리
(c) The Instant Ramen Museum

원재료로 치킨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치킨 라면 팩토리’나, 오리지널 컵라면을 만들 수 있는 ‘마이 컵라면 팩토리’는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거대한 공장 내에서 아이들이 직접 컵라면의 면이 되어, 면 제조에서 출하까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시설 ‘컵라면 파크’를 추천합니다. 입관료는 18세 이상이 500엔, 17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 진열된 뮤지엄숍도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사카의 이케다시에는 동일한 어트랙션 시설을 갖춘 자매관 ‘인스턴트 라면 발명 기념관’이 있습니다. 간사이 지방을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이곳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