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수준의 급류 래프팅, 도쿠시마현에서 즐기자!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린 곳에서 즐기는 급류 래프팅

‘래프팅 세계 선수권 대회 2017’은 도쿠시마현 서부 미요시시(三好市)를 가로질러 흐르는 요시노가와에서 열렸다. ‘일본 3대 급류 장소’ 중 하나인 요시노가와는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기며 급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낙차 큰 급류도 즐길 수 있어 래프팅 애호가에게 인기 높다.

래프팅 선수

래프팅은 ‘래프트(Raft)’라 불리는 고무보트에 4명 혹은 6명이 탑승해, 얼마나 정확하고 빨리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지를 경쟁하는 스포츠이다. 2017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22개국에서 71개 팀 521명이 참가했다. 설치된 게이트를 얼마나 빨리 통과하는지를 평가하는 ‘슬랄롬(Slalom)’, 장거리를 얼마나 빨리 주파하는지를 평가하는 ‘다운리버(Down River)’ 등, 4종목 경기가 4일간 열렸다. 획득한 점수 합계로 우승자가 결정되며, 2017년 남자부 우승은 브라질, 여자부 우승은 일본이 차지했다.

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시노가와 래프팅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린 요시노가와는 래프팅 장소로 유명하다. 가족이나 외국인 참여 가능한 래프팅 투어도 있다.

요시노가와에서는 다양한 래프팅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오보케(大歩危) 지역뿐만 아니라, 빠른 물살의 고보케(小歩危) 지역도 즐길 수 있다. 투어는 일일투어와 반나절투어가 있다. 3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참여 가능. 일일투어는 고보게 지역을 하루 동안 만끽할 수 있다. 반나절투어 중에는 래프팅 초심자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투어가 있다. 어떤 투어에 참여해도 요시노가와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일본의 아름다운 강과 하천,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요시노가와 래프팅투어

영어 가능

도겐쿄 이야노 야마자토
도겐쿄 이야노 야마자토

요시노가와 강 일대에서 멋진 자연경치와 함께 등산, 하이킹, 온천 등을 즐길 수 있다. 약 300년 전 세워진 일본 고민가를 개조한 숙소 등, 이곳에서의 옛 일본 민가 숙박 체험은 여행에 특별함을 선사할 것이다.

고민가 숙소 지이오리
고민가 숙소 지이오리
오보케 계곡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