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일본의 일상적인 식탁을 체험해보자 [특별기획]

다양한 문화를 맛보는 일본의 식탁

아침밥을 예로 들자면, 예전 일본에서는 아침밥의 기본이 밥과 된장국이었습니다. 발효식품인 콩으로 만들어 보존이 용이하며 영양이 뛰어난 된장을 사용한 된장국은, 14세기경부터 서민들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17~19세기의 에도 시대에는 매일 아침 행상인에게서 바지락 등의 된장국 재료를 구입하여, 밥과 함께 먹는 것이 서민의 생활 스타일이었습니다.

현대의 일본에는 ‘아침밥은 빵’으로 해결한다는 사람들이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밥과 된장국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고, 그날 시간적인 여유나 기분으로 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뷔페 스타일 조식을 제공하는 숙박시설에서는 빵과 어울리는 음식과 밥과 어울리는 음식 두 가지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학교의 식당에는 일식, 양식, 중화요리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빵

가정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녁은 밥이 일반적이며, 반찬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 야채조림이나 히야얏코(찬 두부에 간장 등을 뿌려 먹는 요리)등 일본 반찬과, 중국 향신료를 사용한 볶음요리가 식탁에 동시에 오르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에게는 생선조림을, 아이들에게는 햄버거를 주는 등, 가족 나이에 맞게 반찬을 준비하는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맛보는 일본의 식탁

편의점, 슈퍼, 그리고 식품전문점에서 살 수 있는, 데우기만 하면 되는 레토르트 식품이나 이미 조리가 된 반찬을 애용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이러한 식품의 종류는 놀랄 정도로 다양하며, 맛있는 음식도 많으니, 일본 여행 중에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토르트 식품 등 가족이나 친구에게 줄 좋은 기념품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편의점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본의 단골 메뉴

일본의 단골메뉴, 오니기리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일본식도 있습니다. 밥에 매실 장아찌※ 등의 재료를 넣어 삼각이나 동그란 형태로 만든 주먹밥 ‘오니기리’가 그 대표적. 그릇도 필요하지 않으며, 식어도 맛있어, 10세기경부터 천 년 가까이 휴대식이나 간편 식사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니기리는 열량이 많고, 위에 부담도 되지 않아, 운동선수들도 자주 찾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식재료를 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만들어 먹은 일본인 선수도 있습니다.

※매실을 소금에 절인 후에 건조시켜, 매실초에 담근 것으로 살균효과가 있다.

인기 높은 편의점의 오니기리

오니기리는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회사원이나 학생 등,다양한 사람들에게 편의점의 오니기리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편의점의 오니기리는 종류가 다양하다.

편의점의 오니기리는, 엄선된 쌀을 사용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매실 장아찌처럼 전통적인 재료를 비롯해 마요네즈로 맛을 낸 참치나, 베이컨, 치즈 등을 넣은 서양 재료, 그리고 제철 재료를 사용한 것 등, 점점 더 다양한 오니기리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에 약 19,0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세븐 일레븐에서는 매주 새로운 오니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찹쌀에 각종 재료를 넣어 지은 오코와(おこわ)나 팥이 들어간 팥밥 등 전자렌지로 데워 먹을 수 있는 오니기리를 더욱 늘리는 등,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질이나 소비기한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도 세븐 일레븐의 특징입니다. 보존료나 합성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점포는 24시간 영업하고, 나리타 공항에도 점포가 있습니다. 여행지나 비행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먹는 식사에도 추천합니다.

일본식 디저트도 맛있다.
걸쭉하게 삶은 팥 위에 쌀가루로 만든 새알심을 올린 디저트 등, 일본식 디저트는 맛있어서 인기있습니다.

품질을 고려한 식품과 음료로 일상적인 식탁을 보다 풍요롭게 ‘세븐 프리미엄’

세븐 프리미엄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종합 슈퍼 이토요카도, 세이부 백화점, 소고 백화점 등을 운영하는 세븐&아이 그룹의 프라이빗 브랜드 ‘세븐 프리미엄’은, 식품을 중심으로 철저하고 엄선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빵은 맛있다고 입소문이 났고, 따뜻하게 데워먹는 반찬류 등도 인기입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상품도 많습니다.

방일 관광객을 위한 편리한 서비스

표시 스티커
이 스티커가 있는 세븐일레븐에서는 면세 대응도 OK!
ATM과 Wi-Fi
세븐일레븐 점포에 있는 세븐 은행의 ATM(좌)

세븐일레븐에서는 방일 관광객 대상의 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세븐 은행에는 다국어 대응 ATM도 있으며,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부 24시간 이용이 불가능한 지점도 있습니다.

각 점포에서는 무료 Wi-Fi ‘7SPOT’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면세 대응 점포도 점차 확대중입니다.

국내외의 뛰어난 제품들을 생활 속에서 즐기자.

사계절이 있고, 남북으로 길게 뻗은 일본에는, 전국 각지에 유명 가공식품이나 지역특산 식재료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식탁에 올리거나 선물로 이용하는 것도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데파치카(デパチカ)’는 음식 테마파크

전국의 유명 제품을 한 곳에 모은 코너
국물 맛의 기본, 다시마
전국 각지 맛있는 음식을 한 곳에 모은 세이부 시부야점의 ‘맛있는 음식 부티크 헤이스이켄(平翠軒)’(위)과 국물 맛의 기본, 다시마 코너(아래)

‘데파치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는 음식의 테마파크로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이부 시부야점포는 전국의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모으는 것에 힘을 쏟고 있으며, 현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살 수 있는 것이 특징. 역사가 오래된 전국 노포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데, 계절 한정으로 판매하는 화과자가 특히 인기입니다.

계절의 화과자
웃음으로 환영
통로에 나와 미소를 지으며 상품을 고객에게 건네는 일본의 접객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맛과 품질을 고집하는 식품 슈퍼마켓

일본에서는 최근, 부부끼리 와인이나 일본술를 자택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와인
적당한 가격부터 고급 와인까지 갖추어 놓은 ‘더 가든 지유가오카 점포’

국내외의 양질의 식재료를 모아놓은 식품 슈퍼 마켓 ‘더 가든 지유가오카’에는 일본 각지에서 생산된 것을 포함해, 300종류의 와인을 상시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유명 점포의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도 인기가 있습니다.

전국의 초밥

도구나 아이디어를 더해 식탁을 좀 더 즐겁게

식재료 뿐만 아니라, 조리기구나 그릇에 자신만의 취향이 있는 것도 일본의 스타일입니다.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잡화전문점

밥 관련 코너
엄선된 쌀과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솥 등, ‘밥’에 대한 취향이 남다른 코너
기념품으로 사고 싶은 일본술 관련 상품
일본술 디스펜서(좌상), 미니사이즈의 코모카부리(짚으로 일본술 통을 감싼 것) (우상), 일본술 용 그릇(아래). 기념품으로 사고싶은 상품도 많습니다.

음식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생활잡화 전문점 로프트입니다. 시부야 로프트에는 10만개가 넘는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제품들이 있는데, 모두 실제로 사용가능하다. 식재료뿐만 아니라, 그릇, 소품, 그리고 관련된 서적 등을 모아놓은 디스플레이도 재밌습니다. 또한, 곳곳에 숨겨놓은, 생활을 좀 더 즐길 수 있는 힌트 등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일본식 도시락통
일본식 도시락통

소비자를 배려한 상품으로 소중한 가족의 식사를 지원

일본인의 식(食)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합 슈퍼입니다. 일본의 주식 ’밥’은,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생선 구이나 야채 조림 등 전통적인 일식과 더불어 중화권과 서구권 등, 세계 각지의 요리를 반찬으로 곁들이는 것이 현대 일본의 식탁입니다.

종합 슈퍼는 가족 식사와 뗄 수 없다

종류가 다양한 반찬

종합 슈퍼인 이토요카도에서는 ‘맛있게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철저한 신선도 관리와 시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반찬은 각 점포 안 주방에서 직접 만듭니다. 가족의 수에 맞춰, 먹고 싶은 양만큼 고를 수 있는 메뉴도 많습니다.

야채나 신선식품은 신선도가 중요합니다. 생산자 이름을 함께 표시(‘얼굴이 보이는 식품’)하거나, 과일 당도를 확인하여 표시하는 등, 손님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일은 당도를 확인
당도를 확인하여 판매 코너에 표시
덤이 들어있는 과자
피규어 등 정교한 완구가 덤으로 들어있는 과자는 기념품으로도 추천합니다.
아이용 카레 가루

매운맛을 줄인 아이들을 위한 카레 가루 등, 아이들의 건강이나 취향을 배려한 식재료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유아에게도 양질의 안전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것은 만국 공통의 부모 마음입니다. 일본에서는 유아 전용 음식도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유아의 성장을 음식으로 지원하는 전문점

임신, 유아, 키즈용품 전문점 ‘아카짱혼포(アカチャンホンポ)’에서는 아이와 어머니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이유식

대표적인 것이, 바빠도 이유식은 직접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 의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조리가 모두 끝나, 채소 껍질 벗기기, 데치기, 물기 제거 등이 필요 없습니다. 이유식 만들 때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 입에 딱 맞는 크기로 잘려져 있습니다. 또한 착색료, 보존료, 향료, 화학조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월 수에 맞는 죽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 개월 수에 맞는 죽이 만들어집니다.

쇼핑 사이에 갖는 우아한 커피 타임

세련된 카페

휴일 오전 조금 차려입고 번화가로 나가 쇼핑하는 도중 느긋하게 커피 타임을 즐기는 것도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최첨단 패션을 알 수 있는 BARNEYS NEW YORK 롯폰기 점포에는 2016년 9월 BARNEYS CAFÉ by Mi Cafeto Premier가 오픈했습니다. 바리스타가 최상 품질의 원두커피를 갈아 제공하는데,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지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BARNEYS NEW YORK롯폰기 점포

외국인 관광객 맞이하기, 세븐&아이가 제공하는 편리함

면세 카운터(좌), ATM(중), Wi-Fi(우)

세븐&아이 그룹에서는 면세 대응이 가능한 점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전국 약 19,000개 점포 중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약 1,300개 점포가 면세 대응 점포(2016년 11월 말 현재. 점포 수는 확대 예정)이고, 이토요카도에서는 180개 점포 중 155개 점포가 면세 대응 점포입니다(2016년 11월 현재). 또한 소고, 세이부 백화점에서는 면세 카운터에 다언어 팸플렛이나 번역 어플이 있는 iPad를 준비해 방일 관광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세븐 은행의 ATM은 세븐일레븐 외에도 이토요카도, 소고와 세이부 백화점 등, 세븐&아이 그룹 산하 각 점포는 물론, 공항이나 역 등 전국에 23,000대 이상(2016년 11월 현재) 설치되어 있다.

또한, 세븐&아이 그룹의 점포에서는 무료 Wi-Fi ‘7SPOT’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식을 기본으로 매우 다양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일본에 가게 된다면, 당신도 일본의 식탁을 체험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