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누마 와이너리 돌아보기

고슈 와인의 고장, 가쓰누마에서 와이너리 돌아보기


야마나시현, 후지산 북쪽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원지대에 가쓰누마가 있습니다. 가쓰누마 주변은 포도, 복숭아, 자두의 산지로 일본 유수의 과일 왕국입니다. 포도는 옛날 17세기경부터 재배되고 있습니다. 가쓰누마에는 크고 작은 31개의 와이너리가 있고, 일본 와인의 27%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가 열매를 맺는 10월에는 와이너리의 견학과 포도따기 체험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가 가득합니다.
우선 유명한 메르샹의 와이너리, 샤토 메르샹부터 방문해 봅시다. 이곳에서는 와인 제조의 모든 공정의 설명과 함께 역사적인 건물, 양조에 사용되는 나무통, 병에 담는 공정, 와인을 보존해 두는 카브 등 진정한 와이너리다운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기대되는 것은 와인의 시음입니다. 와이너리에는 그곳에 가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는 한정판 와인도 있습니다.


와인의 지식을 알게 된 단계에서 다음에는 직접 만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적인 와이너리, 하라모 와인을 방문해 봅시다. 이곳에서는 9월부터 10월에 걸쳐 포도따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수확할 수 있는 품종이 다른데, 전세계의 유명한 품종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민가를 이용한 세련된 카페에서 와인과 런치를 즐기면서 느긋하고 품위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가지 즐거움, 와인과 남알프스와 온천을 독차지


오전의 와이너리 견학으로 와인의 매력을 만끽했다면, 가쓰누마 와인의 명소 「포도의 언덕」에 가봅시다. 조금 높은 언덕에서는 주변의 포도밭은 물론, 남쪽으로는 남알프스의 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지하에는 와인 카브가 있어, 1100엔으로 타스트뱅이라고 하는 시음용 컵을 구입하면 150종류의 와인의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무한정 리필로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물론, 마음에 든 와인은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타스트뱅도 세련된 디자인이므로 기념품으로 가져 갑시다.

포도의 언덕에는 레스토랑, 매점, 호텔, 바베큐 가든이 있고, 특히 양식이 메인인 레스토랑은 전망이 좋고 맛도 좋은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곳은 인접해 있는 온천 시설 「덴쿠노유」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식 온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픈 에어의 노천온천에서 바라보는 남알프스 는 최고입니다.

교통
가쓰누마까지는 JR 주오선으로, 도쿄 「신주쿠」로부터 「가쓰누마부도쿄」까지 특급 열차 「아즈사」,「가이지」로 약1시간 30분.

관련 링크
샤토 메르샹
교통: JR 주오혼센 「가쓰누마부도쿄역」에서 택시로 약 8분
정휴일:화요일 및 연말연시
공개시간: 9:30〜6:30

하라모 와인
교통: JR 주오혼센 「가쓰누마부도쿄역」에서 도보 20분
정휴일:연중무휴
와이너리 견학:(8〜10월을 제외)9:00-16:00 예약 전화:0553-44-0121
비용 : 무료

포도의 언덕
교통: JR 주오혼센 「가쓰누마부도쿄역」 바로 근처
정휴일:연중무휴
공개시간:와인 카브 9:00〜17:00(마지막 입장 시간) 17:30 폐관
전망 와인 레스토랑 11:30〜20:00(마지막 주문 시간)
온천관 『덴쿠노유』 8:00〜21:00(마지막 입장 시간)

Suntory Tomi no Oka Winery
가을의 포도 수확 감사제
잘 익은 와인용 포도의 수확 작업과 와이너리 투어, 올해 수확된 포도로 만들어진 신주를 저장중인 나무통에서 직접 시음하는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최일: 2011년 9월 10일 (토)〜11월 27일 (일)
개최 시간: 9:30〜16:40 
입장료: 무료

Suntory Tomi no oka Winery
교통: JR 주오혼센 「류오역」, 「시오자키역」에서 택시로 약 15분
토, 일, 공휴일에는 JR 고후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후역 출발 9:45 11:45 13:45
정휴일:수요일
공개시간: 9:30〜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