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패션 스냅 도쿄 2012

1 하기와라 료 판매 27세

개성적이고 넉넉한 실루엣에 모노 톤의 코디네이트가 재미있는 패션. 모드와 스트리트의 MIX를 느끼게 하는 도쿄다운 스타일. 재킷과 바지는 「SHELTER」에서 구입. 셔츠의 V라인, 바지의 길이와 숄더 백의 밸런스, 헌옷 가게에서 구입한 Adidas의 스니커즈 등 세부적인 개성 표현도 훌륭.

2 요시무라 미유키 PR 32세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정통적인 검정색 재킷과 파카 등의 아이템을 COOL하게 연출한 상급 코디네이트. 카키색의 가방과 쇼트 부츠, 「The Dayz Tokyo」라고 하는 브랜드의 티셔츠 로고도 심플해서 어른스러운 세련됨을 느끼게 한다.

3 고미나토 유키 어패럴 브랜드 프레스 27세

파스텔 톤으로 부드러운 색상의 원피스와 부드러운 가죽 가방에 트렌치 코트를 가볍게 걸친 여성스러운 코디네이트. 모두 「GRACE CONTINENTAL」제품으로 이 브랜드의 개성이 원피스의 옷깃이나 옷자락의 자수, 꽃무늬 등의 섬세한 디테일에 나타나 있다. 샌들과 페디큐어의 색상의 조화에도 주목.

4 시무라 마이 학생 21세

펜슬 스트라이프 재킷(가는 선이 그려진 재킷)과 가는 면바지로 깔끔한 느낌의 스타일. 보라색의 가는 벨트를 사용한 점이 보통의 트래드가 아니라 세련된 인상을 주고 있다. 바지자락의 롤업과 짧은 숄더 백으로 전신의 균형을 잡아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5 다나카 쇼고 샵 프레스 29세

검정색 전신에 세련된 데님 셔츠를 입어 경쾌하고 색다른 인상을 연출. 셔츠 소매의 색이 빠진 느낌이나 한쪽 주머니 자국, 옷자락의 완성도 등 특이한 Vintage 가공의 디테일은 Made in 도쿄 특유의 솜씨가 빛나는 「LABRAT」이라고 하는 브랜드의 오리지널.

6 Kim Rie 디자이너

「BAUROUD」라고 하는 브랜드의 상의와 바지를 다른 색의 옷감으로 세트업. 인너의 오렌지색의 프릴이 인상적. 언뜻 보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테이퍼드 팬츠는 허리 라인 약간 아래에 프릴이 장식되어 있어 팬츠 전체의 실루엣을 깔끔하게 하고 있다.

7 구리야마 슌 PR 28세

마른 체형의 그가 입고 있는 것은 남성복으로는 드문 프린트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여성복 디자이너 「KAMISHIMA CHINAMI」의 티셔츠. 바지의 실루엣과의 밸런스가 절묘하다. 「HELMUT LANG」의 가죽 팔찌가 중성적인 스타일을 완화시키고 있다.

8 사토 리에코 회사원 29세

맥시 길이의 원피스(옷자락이 복사뼈까지 오는 긴 원피스)가 너무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내지 않게 가방이나 힐 부츠로 젊고 캐주얼하게 소화하고 있다. 허리에 있는 숄더 백의 위치가 전신 스트레이트한 라인의 원피스에 몸매가 좋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2줄의 가는 목걸이는 세미 오더로 그녀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9 기시모토 다쿠야 미용사 21세

유럽의 소년을 이미지했다고 하는 그는 스텐 칼라 코트의 인너의 베스트와 셔츠, 헌팅 모자를 시크한 브라운 계열로 코디네이트. 데님과 스니커즈로 소년다움을 더하고 있다. 코트와 베스트의 버튼이 같은 호두 버튼이라 귀엽다. 모자 사이로 보이는 머리카락 색도 피부 색에 잘 어울려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나가오카 미도리 프로필

도쿄 출신. 도쿄에서 잡지, 광고, 탤런트 등의 패션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리스트, 패션 디렉터. 그 외에 바이어, MD, PR 등 패션 관련 쪽으로 폭넓게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