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에서 만반의 준비를! 도쿄 관광의 노하우

TIC-여행의 시작은 먼저 이곳에서

나리타 공항의 외국인 관광 안내소는 제1, 제2 터미널 모두 도착층에 위치해 있다. 나리타 공항의 외국인 안내소는 JNTO가 인증하는 외국인 관광 안내소로서, 상시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일본 전국의 관광 안내가 가능하다. 자주 받는 질문은 신주쿠, 시부야, 도쿄, 긴자로의 교통 안내. 저렴한 숙박 시설도 소개하고 있으니, 알뜰한 여행을 위해서도 꼭 문의해 보자.

외국인 관광 안내소는 외국어 팸플릿이나 지도 등도 다수 상비하고 있어, 여행 준비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관광 안내뿐 아니라, 다양한 상담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게게게노 키타로’(일본의 괴물들이 활약하는 애니메이션)의 연고지인 진다이지 절의 위치 등은 자주 받는 질문이라고 하는데, 관광지나 전통적인 일본 문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도 답해 준다. 일본에 도착한 외국인이 처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니, 일본 여행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자.


외국인 관광 안내소

제1 터미널 중앙 빌딩 1F(도착)
전화: 0476-30-3383
영업 시간: 8:00-20:00

제2 터미널 본관 1F(도착)
전화: 0476-34-5877
영업 시간: 8:00-20:00

티켓 구입의 든든한 지원군

스포츠 관전이나 연극, 콘서트 등의 티켓을 구입하려면 ‘피아’의 티켓 카운터가 편리하다. 스모나 가부키, 다카라즈카(여성 가극단) 등이 인기다. 공연 티켓뿐 아니라, 디즈니랜드 등의 어뮤즈먼트나 미술관 티켓 등 폭넓은 장르의 티켓을 취급하고 있으니, 일본에서 관전 및 감상을 하고자 한다면 꼭 들러보자. 나리타 공항의 ‘피아’에는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으니, 티켓 구입 상담도 가능하다.

※인기 티켓은 매진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피아

제1 터미널 북쪽 윙 1F(도착)/제2 터미널 본관 1F(도착)
전화: 0570-02-9999
영업 시간: 10:00-20:00

이제 도쿄로 가자!그런데 어떻게?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까지는 수십 킬로미터나 되는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로, 택시를 사용하면 1대에 1만 5000엔에서 2만 6000엔 정도가 든다. “도내까지 빨리 이동하고 싶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다”, “짐이 많으니 환승 없이 이동하고 싶다” 등, 여행자 분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가능한 공공 교통기관을 소개한다.

도내까지 빨리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스카이라이너(게이세이선)

게이세이선은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의 닛포리 및 우에노를 연결하는 철도. 2010년에 개업한 ‘나리타 스카이액세스선’과 최고 시속 160km의 ‘스카이라이너’의 운행으로, 도쿄 주요 노선인 야마노테선의 접속 역 ‘닛포리’까지 최속으로 36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좌석도 지정할 수 있으니, 빠르고 쾌적하게 도쿄에 가고 싶다면 스카이라이너를 선택하자. 또한, 나리타 공항역에서는 스카이라이너 승차권과 도쿄 메트로의 모든 전철을 마음껏 탈 수 있는 승차권이 세트로 되어 있는 편리한 할인 티켓도 판매 중이니 잘 활용해 보자.

도내까지 한 번에 이동하고 싶다면 액세스 특급(게이세이선) (특급 요금 없이 이용)

액세스 특급은,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오시아게나 인기 관광지인 아사쿠사, 긴자 방면으로 나리타 공항에서부터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열차입니다.

도내까지 저렴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특급(게이세이선) (특급 요금 없이 이용)

특급은 승차권만으로 닛포리, 우에노에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열차입니다.

신칸센으로 갈아타거나 JR의 주요 역에서 환승 없이 이동하고 싶다면 JR N’EX(Narita Express)

JR의 특급 ‘N’EX’라면 도쿄나 시나가와 등의 신칸센 환승역이나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 요코하마 등의 수도권 주요 역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다. 전 차량에 무료 무선 LAN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이동 중에 관광 정보를 알아보자.

큰 짐이 있어도 안심, 주요 호텔로 직통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도착 로비를 나오면 바로, 공항 리무진 버스의 발권 카운터가 있다. 도쿄 도내의 주요 역을 비롯하여, 주요 호텔로 직통 운행하는 편이 많아 매우 편리하다. 큰 짐은 버스 하부의 화물칸에 싣기 때문에, 큰 짐을 가지고 있어 갈아타거나 이동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이동 수단이다. 때때로 정체로 인해 예정 시간 내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이용하자.

게이세이 전철

제1 터미널 B1F/제2 터미널 B1F

JR 동일본

제1 터미널 B1F/제2 터미널 B1F

공항 리무진 버스(도쿄 공항 교통)

각 터미널 1F 도착 로비, 리무진 버스 승차장

공항에서의 할인 티켓

공항에 위치한 JR 동일본 여행 서비스 센터에서는 전국의 JR선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프리패스 ‘Japan Rail Pass’의 교환(자국에서의 구입이 필요)이나, 도쿄까지의 편도 또는 왕복 승차권, 도쿄의 거의 모든 철도 및 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계 IC카드 ‘Suica’가 세트로 되어 있는 ‘Suica & N’EX’,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을 위한 할인 티켓 JR East Pass를 구입할 수 있다.

도쿄에 도착하면

도쿄의 교통은 JR과 각 지하철, 버스 등이 얽혀 있어 복잡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역에 있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손쉽게 갈아탈 수 있다. 또한, 역에는 각종 공중 Wi-Fi가 있어, 사전에 등록해 두거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놓으면 환승 안내 등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도쿄 관광에서 편리한 것이 대부분의 전철, 지하철과 노선 버스를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는 ‘Suica’나 ‘파스모’와 같은 교통 IC카드. 대부분의 편의점이나 역 주변의 자동 판매기 등에서 전자화폐로 사용할 수 있는 등, 1장만 가지고 있으면 매우 편리하다. 역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구입 가능하며, 500엔의 보증금을 낸 후, 상한 20,000엔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도중에 잔액이 모자랄 경우에는 다시 충전하여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매번 현금으로 표를 사지 않아도 전철을 탈 수 있으니, 사용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한다.

교통 IC카드 사용 노하우

호텔에 체크인한 후, 한참을 도쿄의 거리를 산책하고 나니 이제 저녁 시간. 수많은 레스토랑 가운데 어디를 골라야 할 지 난감할 때, JNTO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사이트를 꼭 활용해 보길 바란다. 메뉴에서 Crossing Search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을 검색할 수 있고, 사전에 메뉴나 요금 수준을 알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일본 정식, 초밥, 덴푸라, 이자카야 등 다양한 타입의 음식점을 찾을 수 있으니, 나에게 딱 맞는 가게를 찾아보자!

JNTO 사이트에는 알뜰한 여행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많이 있다. 일본을 저렴하게 체험한 다음, 남은 돈으로 기념 선물을 사거나 아주 조금의 사치를 누려 보자!

Wi-Fi, 인터넷 관련 정보


실속 있게 여행하는 그 외의 노하우

환전하고 싶을 때에는?

일본에서는 신용카드나 은련카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와 시설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개인이 경영하는 가게나 금액이 비교적 소액의 음식점(패스트푸드 등)의 소액 결제에는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수중에 현금이 점점 줄어들면 불안해지는 것도 사실. 시내에서 엔으로 환전할 때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World Currency Shop이나 트래블렉스 등의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또한 다이코쿠야나 료가에혼포 등의 환전소는 할인 티켓 점포를 병설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시에 각종 입장권이나 신칸센 승차권 등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편리하다.

‘시라스(Cirrus)’나 ‘플러스(PLUS)’ 등의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 현금 인출 카드나 신용 카드를 갖고 있다면, 비교적 찾기 쉬운 세븐일레븐(편의점) 등에 있는 세븐 은행※의 ATM이나, 유초 은행의 ATM에서 엔으로 인출할 수 있다.

(※2013년 10월 현재, 시라스의 취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