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모래의 독특한 조화 ‘돗토리 사구 일루전’

오사카에서 전철을 갈아타고 약 2시간 반. 돗토리현의 일본해 해안에 펼쳐지는 남북 2.4km(약 1.5마일), 동서 16km(약 10마일)에 이르는 광대한 크기의 돗토리 사구입니다. 이 돗토리 사구가 1년 중 약 1달 동안만 그 모습을 바꿉니다. 그것이 바로 11월 하순부터 개최되는 ‘돗토리 사구 일루전’입니다.

사구 주차장 회장
고도모노쿠니 회장

돗토리 사구 일루전의 볼거리는 30만 개의 전구를 사용한 일루미네이션과 라이트업된 모래상, 그리고 광대한 사구에 비치는 수많은 영상들이 있습니다. 암흑 같은 사구 위에 갑자기 나타나는 빛의 공간은 얼마나 환상적인지, 여행객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2014년은 ‘자연과 빛의 환상 공간과 빛의 유원지’를 콘셉트로, 사구 위로 쏟아지는 무수한 별과 소리에 맞춰 빛이 움직이는 어트랙션을 연출할 예정. 거리의 일루미네이션과는 또 다른 환상의 세계를 여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재한 사진은 과거 이벤트의 모습입니다.

2014 돗토리 사구 일루전 12

회장: 돗토리 사구 주차장

개최 일시: 2014년 12월 13일~12월 25일 18:00~22:00

교통편: JR 돗토리역에서 노선버스 ‘돗토리 사구’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바로

회장: 돗토리 사구 고도모노쿠니

개최 일시: 2014년 11월 29일~12월 25일 18:00~22:00

교통편: JR 돗토리역에서 노선버스 ‘고도모노쿠니 입구’ 버스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0분

*모든 회장 입장 무료

*돗토리 사구 주차장에서 돗토리 사구 고도모노쿠니까지는 도보 약 15분

*12월의 주말은 돗토리역과 돗토리 사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의 운행을 계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