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맛 과자가 대인기!

말차는 녹차 잎을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 것으로, 800년 이상 된 문헌에도 나오는 일본의 전통적인 음료입니다. 분말형 말차를 끓인 물에 넣고 잘 저어 거품을 내서 먹습니다. 실내 장식이나 찻잔에까지 정성을 기울여 손님을 대접하는 일본 전통의 다도에서도 이 말차가 사용되어 왔습니다.

말차 과자 특설 판매 장소

말차맛 과자의 기원은 다양한 설이 있지만, 약 100년 전에는 말차맛 아이스크림이 당시의 천황에게 올리는 헌상품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일반화된 것은 약 20년 전. 대기업 과자 제조사가 말차맛 과자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그 맛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금은 일본을 대표하는 맛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 어디서든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초여름의 신차가 나오는 시기가 되면 특설 코너를 마련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때, 기간 한정이나 지역 한정 상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초코볼, 알포트
말차 아이스크림

일본의 과자 상품 중에는, 예를 들어 동그란 모양의 쿠키에 말차 초콜릿을 입힌 ‘초코볼 우지 말차맛'(도쿄역 지하상가의 ‘도쿄 오카시 랜드’ 등 일부 점포에서 한정 판매)이나 코코아 비스킷과 말차 초콜릿이 만난 ‘알포트 프리미엄’ 등이 있습니다. 또한 쌉쌀한 맛과 달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말차맛 아이스크림도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기 상품입니다.

킷캣, 포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KIT KAT’의 말차맛 시리즈. 최근에는 교토 우지의 노포 찻집의 말차를 사용한 우지 말차맛도 발매되었습니다. 그 외 ‘POCKY’에도 말차맛이 발매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자의 훌륭한 점은 가격이 적당한 데다가 종류도 풍부하고 포장도 예쁘다는 점입니다. 공항을 비롯해 일본 어디에서나 살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최적의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