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나 내용물도 여러 가지. 재미있고 맛도 있는 뭉실뭉실 풀빵 야키가시

다이야키
도미 모양의 붕어빵 다이야키

이마가와야키나 다이야키는 밀가루, 계란, 설탕, 물을 섞은 반죽을 무쇠 틀에 부은 후, 그 속에 달콤한 소를 넣어 구운 것입니다. 소의 종류는 팥을 달달하게 졸여 만든 팥소 외에도, 커스터드 크림이나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닌교야키 기무라야 본점

이마가와야키는 두께 3cm 정도의 원반형의 풀빵 야키가시. 명칭의 유래는 도쿄의 이마가와바시 다리 근처의 어느 가게에서 발매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오반야키’나 ‘가이텐야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야키와 닌교야키는 이마가와야키에서 변형된 것입니다. 다이야키는 ‘구운 도미’라는 뜻으로, 일본에서는 경사스러운 날 먹는 생선인 도미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닌교야키는 인물이나 동물 등의 모양으로 구운 것입니다.

도라에몽
도라에몽의 닌교야키
헬로키티
헬로키티의 닌교야키
페코짱 (C)FUJIYA CO., LTD.
페코짱 (C)FUJIYA CO., LTD.

최근에는 캐릭터나 마스코트를 본뜬 닌교야키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 주부 국제공항 센트레어 등의 주요 공항, 도쿄의 인기 관광 스폿의 기념품점에서는 도라에몽이나 헬로키티의 닌교야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쿄 이다바시의 노포 과자점 후지야에서 판매하는 ‘페코짱 야키’도 인기입니다. 이처럼 지역 한정의 닌교야키도 있으니, 각 여행지에서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후지야 이다바시점(페코짱 야키)

도쿄도 신주쿠구 가구라자카 1-12

교통편: JR 이다바시역에서 도보 2분, 지하철 이다바시역 B3 출구에서 바로

이러한 야키가시는 뭐니 뭐니 해도 따끈따끈하게 갓 구워 낸 것이 최고인데, 일본 각지의 과자점이나 길거리 포장마차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귀국시 선물로 가져가고 싶다면, 기념품점이나 공항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통 기한이 긴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