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입체화시키는 프라모델

전 세계의 프라모델 문화 중에서도 특히 일본의 플라모델은 모형의 재현성뿐만 아니라 완구에 대한 동심을 충족시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프라모델 대형 전문점
프라모델 대형 전문점

이번에는 도쿄도에 위치한 프라모델 대형 전문점인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를 방문했습니다. 3층으로 된 건물의 점내에는 폭넓은 장르의 프라모델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프라모델과 풍부한 커스텀 부품을 갖춘 이곳에는 세계 각지에서 일부러 찾아 오는 손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니카를 만들어 보자

이곳 2층에 있는 모델러즈 스퀘어에서는 미니카를 만들어 전용 코스에서 시험 주행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000엔 이상 구입하면, 당일 하루 동안 자유롭게 전용 코스를 입장할 수 있습니다.(3,000엔 이상 구입하면 1년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용 코스와 같은 층에 위치한 공작 스페이스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부품이 많아 보였지만, 설명서(일본어/영어)의 그림에 따라 부품을 조립하다 보니, 약 1시간 만에 훌륭한 미니카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대형 서킷에서 주행만 하고 나면, 당당히 레이서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것입니다.

타미야 프라모델 팩토리 신바시점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 4-7-2

*코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프라모델

반다이가 판매하고 있는 ‘건플라’는 애니메이션 ‘기동 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로봇을 완벽히 재현한 프라모델입니다. 1980년에 탄생한 이래, 누계 4억 4500만 개나 되는 제품을 출하한 베스트셀러로서, 지금도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로봇이다보니 가동 부분이 많아 조립하려면 다소 끈기가 필요하지만, 완성하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기동 전사 건담의 프라모델
기동 전사 건담의 프라모델

반다이는 그 밖에도 ‘드래곤 볼’, ‘포켓몬’, ‘원피스’ 등의 프라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만 보았던 작품이 화면에서 튀어나와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다니, 팬들의 꿈이 실현된 것입니다.

일본의 프라모델은 모형점이나 완구점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