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하면 세계제일! 도쿄스카이트리, 순조롭게 “성장중”

아사쿠사, 무코지마, 료고쿠 등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예스러운 거리의 바로 옆에서 지금 도쿄스카이트리의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12월이면 자립식전파탑으로서는 세계 최고(最高)의 높이 634m에 달할 것이다. 가미나리몬으로 유명한 센소지에서 인력거를 타고 올려다 보는 것도 좋고, 스미다가와의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재미 또한 좋을 것이다. 게이샤의 거리 무코지마와 오즈모(프로스모경기:역주)가 열리는 고쿠기칸이 있는 료고쿠에서도 잘 보인다. 예과 지금, 그리고 미래가 공존해 가면서 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전통문화와 새로운 숨결이 교착된 이 거리에는 언제나 새로운 발견과 놀라움이 있다. 때문에 도쿄의 거리는 재미있는 것이다.

2008년 7월에 착공한 도쿄스카이트리는 1년 8개월 후인 2010년 3월에 높이 333m의 도쿄타워를 넘어 일본 제일이 되었다. 2010년 10월 현재의 높이는 470m. 현재 제2전망대(지상450m)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곧 있으면 안테나가 탑의 정상에 올려지게 된다. 공개는 2012년 봄이며 그 주변에 수족관과 플라네타륨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개장하게 되면 새로운 관광스폿이 될 것은 틀림이 없다. 건축 중의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는 것도 지금 뿐. 하루하루 변모하고 있는 도쿄스카이트리, 당신이 올 때쯤이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