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선물은 이제 스시!

스시가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이긴 하지만 ‘스시를 일본여행 선물로 사갈 수 있다’고 하면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음식 스시가 아닌 스시 모양을 본 딴 상품을 말하는 것이니 염려 마시길.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아주 가까운 갓빠바시상점가(요리, 주방용품점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에 있는 음식 샘플(식당 앞에 놓는 요리 모형) 전문점 ‘마이즈루’. 식당에서 사용하는 음식 샘플 이외에도 음식 모양을 본 따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시아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상품이 스시 모양의 벽시계(18,900엔~)라고 한다.

그 외에도 스시 모양의 휴대폰 스트랩(892엔~), 열쇠고리(892엔~), 자석 제품(892엔~) 등도 약간 독특한 일본여행 선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모두 특수 플라스틱 재료로 하나 하나 만든 수공예품이다. 또한 작고 가벼운 스시 모양의 지우개(1개 50엔~)도 추천할 만 하다. 도쿄, 오사카에 있는 도큐한즈나 긴자의 하쿠힌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관광청에서는 2005년부터 ‘매력적인 일본 기념품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2010년 쿨 재팬 부문에서는 스시 모양의 자석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네다와 나리타, 간사이, 주부 등의 공항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일본여행 선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다음의 사이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