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최신 문구용품의 세계



모처럼 온 여행에서 사는 여행 기념품이라면, 단지 장식용이 아닌 실용성 있는 물건을 선택하여 매일의 일상에서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잡화점 도큐한즈는 특별한 여행 기념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도큐한즈 신주쿠점에서는 약간 특이한, 하지만 편리한 문구용품이 큰 인기라고 한다.

먼저 소개하고 싶은 상품은 ‘지워지는 펜’ 프리쿠션볼(파일롯/210엔). 펜으로 잘못 썼을 때 연필처럼 지우개로 지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은가? 이 펜이라면 뒷부분에 달려있는 고무를 문질러 그 마찰열로 펜의 필적을 지울 수 있다. 기본색인 검정과 빨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미리케시(고쿠요/189엔)는 단면이 별 모양으로 되어있는 지우개이다. 모양만 특이한 것이 아니다. 5개의 돌출된 부분은 각각 두께가 달라 지우고 싶은 부분의 폭에 따라 다른 부분을 사용해 지울 수 있다. 1글자만, 혹은 1줄만 지우고 싶을 때 편리하다. 글을 쓸 때는 물론 연필로 스케치를 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리낫쿠스(고쿠요/1,155엔)는 ‘침이 필요 없는 스테이플러’이다. 종이에 작은 칼집을 만들어 접어 넣음으로써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스테이플러로 찍은 것만큼 튼튼하지는 않지만 침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원 절약도 되고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안심이다.

이 제품들은 도큐한즈뿐만 아니라 대형 문구용품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