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이 더욱 즐거워진다! 이온은 지역 관광의 종합 안내소

공항에서 바로 이동 가능! 관광과 식사,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센트레아 공항

2005년에 개항한 중부 국제공항 센트레아는 혼슈의 중앙부인 중부 지방으로 연결해 주는 하늘의 현관. 1시간도 채 안 걸리는 나고야성을 비롯하여, 세계유산인 시라카와고나 이세 신궁 등의 관광에도 편리하다. 중부 지방의 수많은 파워 스폿을 돌아보는 ‘쇼류도’ 코스의 기점으로서도 인기 상승중인 공항이다.

이온몰 도코나메(이미지)
‘이온몰 도코나메’는 중부 국제공항역 바로 다음 역인 ‘린쿠토코나메’역과 직결되어 있다. 나고야에서도 전철로 약 50분이면 갈 수 있다.

센트레아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공항 근처에 탄생한 ‘이온몰 도코나메’ 때문이다. 공항이 위치해 있는 도코나메시는 12세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도자기 마을이다. 그 도코나메시에 도코나메의 매력과 쇼핑,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쇼핑몰이 들어선 것이다. 센트레아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코나메 레스토랑가 입구

‘이온몰 도코나메’는 2015년 12월에 신규 오픈. 좌우 약 600m의 널찍한 2층 건물에는 음식과 잡화를 중심으로 약 200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 시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본고장의 맛있는 식재료도 많아,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도코나메에 거주하는 도예가 리처드 씨와 미에코 씨 부부. 그들의 친구인 알버트 씨도 자주 온다고 한다.

거대한 마네키네코
중앙 입구로 들어가면 높이 7m의 마네키네코가 손님들을 맞이한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마네키네코
도코나메는 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네키네코’의 생산량 일본 제일의 도시
천정에도 화(和)를 장식

일본 전통의 화(和)를 이미지화한 공간 속에서 중화 요리나 양식 등 기호에 맞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도코나메 레스토랑가’. 산지 직송의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스시 등 일식의 라인업도 충실하다.

도예 작품을 감상하다.
도코나메에 사는 도예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 코너

“지역의 문화를 접할 수도 있고, 관광객을 위한 정보도 풍부해요. 이런 쇼핑몰은 저의 모국인 미국에도 없지요. 정말 대단해요”(알버트 씨)

지역의 엄선된 특산품을 일람할 수 있는 음식 존

‘이온몰 도코나메’의 1층 남쪽에는 도코나메가 있는 ‘지타반도의 작은 선물’을 테마로, 지역의 특산품을 모아 놓은 음식 존이 있다. 지타반도에 17세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양조 기법을 고집하는 니혼슈 전문점이나 시즈오카 등의 산지에 직접 가서 엄선한 차를 자사 브랜드로 만들어 판매하는 녹차 전문점 등, 특색 있는 점포들이 모여 있다.

진귀한 식초도 있다
간장이나 식초, 디저트까지 중부 지방의 명품을 모두 갖춘 ‘폰노핀’
전통 기법을 고집하는 니혼슈 전문점
니혼슈 전문점 ‘MORITA’에서는 시음도 즐길 수 있다
품질을 고수하는 녹차 전문점
녹차 전문점 ‘오차노코토부키엔’. 점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말차 아이스크림도 인기

음식 존 옆에 위치한 것이 ‘이온 스타일 도코나메’의 식품 플로어. 지역과 제휴, 엄선한 전문점과 함께 ‘도시 만들기’를 지향하는 ‘이온몰’, 전문성 높은 매장이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이온 스타일’, 일본 유통업을 선도하는 이온이 제공하는 이 2가지 타입의 시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맛있어 보이는 딸기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이온 스타일 도코나메’의 식품 플로어

도코나메의 특산품에 전국의 명품까지 더해졌다! 2층은 선물 고르기에 최적의 플로어

이온몰 도코나메’의 2층에는 도코나메의 특산품에 더해 일본 전국에서 모인 매력적인 점포들이 들어서 있다. 리처드 씨 부부의 공방에서 수행중이던 핀란드 여성도 이 플로어를 좋아해, ‘몇 번이고 와서 기념 선물을 사 갔다’고 한다.

젓가락이나 일본 전통의 소품이 충실
젓가락이나 그릇 등 일본 전통의 소품이 인기인 ‘WABI×SABI’
인기 기념품들이 한자리에
현지의 특산품은 물론, 화장품, 전자 제품까지 갖추고 있는 ‘요이히 반라이’. 넓은 공간에서 느긋하게 기념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사랑스러운 소품들이 가득
화장품이나 사랑스러운 소품 등, 보기만 해도 즐거운 상품들이 가득.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인 ‘R.O.U’
매장에서 독서도 즐길 수 있다
‘미라이야 서점’에서는 책을 보면서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세심하고 사소한 배려로 관광객을 환대

다언어 표시에 충실한 점내

이온몰 도코나메’에서는 해외에서 오신 손님들이 도코나메 관광이나 쇼핑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영어나 중국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어텐더’가 점내를 돌아다니며 안내하는 것도 그 일환 중 하나이다. 또한 넓은 통로에는 영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번체자, 한국어의 안내판과 플로어 맵을 설치했으며, 물론 무료 Wi-Fi도 완비되어 있다. 무슬림인 등을 위해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기도실도 마련되어 있다.

TAX FREE 카운터

이온몰 도코나메’에서는 약 3분의 1의 점포가 면세점으로, 각 점포에는 면세점 마크가 표시되어 있다. 게다가 1층의 ‘Tax-free 카운터’에서는 면세 대응은 물론, 주변 관광 스폿에 대한 안내, 외화 환전, 해외 신용 카드로 일본 엔을 인출해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센트레아의 발착 정보를 알 수 있다
Tax-free 카운터’ 옆에 있는 플라이트 인포메이션 모니터. 공항에 가지 않아도 센트레아 발착의 국제선, 국내선의 비행 정보를 알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한 환대는 건물 밖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인접해 있는 ‘원더 포레스트 큐리오’는 카트 서킷이나 필드 애슬레틱 등의 다채로운 설비를 갖춘 체험형 시설. 12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마고노유’는 당일 입욕도 가능해 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현지 작가가 제작한 마네키네코
건물 주변에는 현지 작가가 제작한 개성 풍부한 마네키네코가 장식되어 있다
마고노유
‘마고노유’에는 도코나메 야키의 항아리에 입욕할 수 있는 욕실도 있다

이온몰 도코나메

주소: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린쿠초 2-20-3

10:00~21:00(이온몰 전문점, 원더 포레스트 큐리오) 10:00~22:00(레스토랑가). 연중무휴 ※일부 예외 점포도 있음

도자기 마을에서 풍미 있는 경관을 산책

이온몰 도코나메가 있는 도코나메시는 아리타(사가현)와 세토(아이치현) 등과 나란히 ‘일본 6대 고요(古窯)’라고 불리는 역사 있는 도자기 마을이다. 이곳은 일본 차를 마실 때 빼놓을 수 없는 찻주전자나 그릇도 유명하지만, 1970년대까지는 토관이나 위생 도기 등을 생산하는 요업의 일대 산지였다. 도쿄 데이코쿠 호텔에서 사용했던 테라코타나 센트레어 등 공항의 활주로에 매설된 전람관(지중에 케이블을 통과시키기 위한 관)도 도코나메에서 만든 것이다.

당시의 모습을 보여 주는 ‘도자기 산책길’은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꼬불꼬불 구부러진 골목이나 검은 판자 울타리, 기초에 토관을 이용한 건물 등, 풍미 있는 경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도자기 산책길
왼쪽은 19세기의 토관, 오른쪽은 20세기 초기의 소주병. 비탈길 바닥에 매설된 토관을 구워낼 때 사용한 받침대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오름가마와 굴뚝
지난날의 활기를 지금도 전하고 있는 오름가마와 굴뚝
검은 판자 울타리와 토관의 거리 풍경
역사적인 건물과 현재까지 사람이 살고 있는 주거지가 그대로 섞여 있는 것도 도코나메의 매력
옛 풍미 그대로의 복고풍 점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포와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도 있다

도코나메에는 리처드 씨처럼 오랜 기간 주거하고 있는 외국인 도예가들도 많다. “도코나메 분들은 오픈 마인드인데다가 우호적이에요. 저희들이 가장 좋아하는 점이죠”(리처드 씨).

이온 스타일 이타바시마에노초

도코나메의 마을이나 ‘이온몰 도코나메’처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는 그 밖에도 많이 있다. 지역의 입지에 맞춰 진화하면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이온 스타일’의 점포도 체험해 보자!

이온 스타일의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