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모테나시 스테이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전체가 밤 늦게까지 ‘오모테나시’

일본의 여름밤을 이야기할 때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본의 전통 예능 ‘다키기노’이다. 세계 무형 유산으로도 지정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무대 예능 ‘노’, 야외에서 장작을 피우며 노를 공연하는 것을 ‘다키기노’라고 한다. 다키기노가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상연되는 관광지 중 하나가 바로 사도 섬이다. 이곳은 1600년경부터 ‘노’가 발달한 섬으로도 유명한데, 지금도 일본 국내의 1/3에 해당하는 30개 이상이나 되는 노 무대가 사도에 모여 있어, 매년 4월부터 12월 사이에는 섬 내의 각 지역에서 노가 상연된다. 다키기노의 우아하고 품위 있는 세계는 섬을 찾는 방일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다키기노

사도 섬은 니가타현에 있는 일본해 최대의 섬으로, 풍요로운 사계는 물론 독특한 역사와 문화가 매력적인 관광지다. 국가 및 자치체 지정의 422개나 되는 문화재와 2010년에 세계유산 잠정 리스트에 기재된 ‘사도 금은산의 유적’이 있다. 또한 42년만에 새끼가 둥지를 떠나 야생 복귀에 성공했다고 하는 ‘일본을 상징하는 새’, 따오기의 보호 센터가 있다. 일본의 전통 북인 와다이코 집단 ‘고도’가 개최하는 이벤트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정말 볼거리가 많은 섬이다.

고잔 축제
사도 섬의 아이카와에서 매년 7월에 열려, 그 고장의 춤뿐 아니라 불꽃놀이 등도 볼 수 있는 전통 여름 축제
SADO ISLAND, Niigata JAPAN. (ENGLISH)
사도의 관광지
(왼쪽)일본산 따오기가 멸종된 후, 중국에서 선물로 가져온 2마리에 의해 인공 번식으로 늘어난 따오기

관광지 여행에 지쳐갈 때, 목을 축이고 싶을 때, ‘마쓰모토키요시’의 마크가 눈에 띄면 들어가 보자. 아이의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찰과상의 치료를 위한 약품이 필요할 때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의 선물을 고르거나 내일의 여행 준비에도 사도의 ‘오모테나시 스테이션’은 관광객을 밤 늦게까지 맞이해 준다. 물론 방일객을 위한 면세 대응도 가능하다.

사도의 마쓰키요

손님들의 언어로 ‘오모테나시’

도쿄의 불꽃놀이 대회

여름은 도쿄 도내에서도 다수의 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특히 도쿄 도심 등 방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마쓰모토키요시(통칭: 마쓰키요)에서는 영어나 중국어, 한국어 대응의 스태프를 상시 배치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쓰키요 스태프
마쓰키요 긴자 5th점
외국어 대응 스태프들(위)과 마쓰모토키요시 긴자 5th점

도쿄 쇼핑의 중심지, 긴자 마쓰키요에는 연일 방일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중요한 것은 손님들의 언어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것”이라는 점장의 말처럼, 외국어 대응 스태프의 대활약으로 본 점포는 언제나 손님들의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는다. 스태프들을 소개한다.

마쓰키요 외국인 점원 1

슈 카 씨(중국/ 중국어, 한국어 담당)

“고객 대응을 위한 공부는 필수, 구입 후의 문의나 상품 교환 등의 애프터 서비스도 물론 중요하다. 이곳에서 일한 지 6년, 이곳을 다시 찾는 많은 손님들이 나를 기억해 주신다. “슈 씨의 접객 서비스가 좋아서 친구를 데려왔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기쁘다.”

마쓰키요 외국인 점원2

류 호 씨(중국 대련/중국어, 영어 담당)

“일본에서 8년, 대학원을 다니며 마쓰키요에서 일한 지 1년이 지났다. 중국 손님들은 쇼핑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바로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어느 상품이 어느 진열대에 놓여 있는지 항상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손님들이 상품에 대한 감상을 SNS로 보내 주시거나 상품의 사용 방법을 물어보시는 등, 구입 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직접 제작한 지도
관광객이 목적지로 가는 길을 물어볼 때면, 스태프가 다언어로 된 손수 제작한 긴자 주변 지도를 선물한다. 작은 ‘오모테나시’로 손님들을 즐겁게 한다.

풍부한 상품들로 ‘오모테나시’

대량 구매로 붐비는 계산대

마쓰키요의 매력은 의약품이나 화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의 기호에 맞는 풍부한 상품들이 두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들의 기념 선물을 고르기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곳에서 방일 관광객은 무엇을 샀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쇼핑중인 그들을 밀착 취재해 보았다.

마쓰키요 서양 고객

Sheridan Walsh 씨(오스트레일리아)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이나 립 크림, 마스카라, 속눈썹을 샀다. 점원이 “무엇을 찾으세요?”라며 물어봐 준다거나, 물건을 두 팔 가득 안고 있는 나에게 바구니를 건네 주는 등 친절해서 기분이 좋다. 마쓰키요 사랑해요!”

마쓰키요 모녀 고객

초 씨(중국 상해)

“일본 화장품은 우리 중국인 피부에 잘 맞아 사용하기 좋다. 이번에는 나와 어머니가 쓸 화장품, 감기약, 어린이용 칫솔과 치약을 구입했다. 딸 아이의 유카타는 센소지 근처에서 샀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점원의 상품 설명과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다. 아이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퇴치 상품을 많이 샀다. 어린이용은 성분이 강하지 않아, 일본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유모차에 아이를 태워 쇼핑중인 한 엄마.

마쓰키요 여성 고객

“점포 앞에 자외선 대책 코너가 있어서 UV 크림과 안약, 시리얼, 그리고 요통이 있는 엄마를 위해 붙이는 파스 등을 대량으로 샀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많이 살 수 있어서 대만족”이라는 젊은 여성.

“지나가는 길에 내점하여 중국에서 인기인 고급 스킨케어 용품 풀 세트를 총 7만 엔 정도에 구입했다”며, 정규 브랜드 화장품만을 담은 쇼핑 바구니를 보여 주는 여성.

방일 관광의 매력 중 하나는 마쓰키요에서의 쇼핑이라고 할 정도다.

마쓰키요 점내

편리한 서비스로 ‘오모테나시’

마쓰모토 쿠폰 사이트

마쓰모토키요시는 다양한 ‘오모테나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국 약 300점포에서 면세 대응을 한다거나, 방일 관광객이 많은 번화가나 관광지에 출점하여 여행을 서포트하는 것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쇼핑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무료 Wi-Fi를 설치한 점포도 늘어나고 있다.

마쓰키요 점내 서비스

창업 84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진 드러그스토어, 마쓰모토키요시. 점포는 전국에 1500개 이상으로, 매출은 업계 톱이다. 일본에서 사랑받는 드러그스토어가 제공하는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의 배려가 일본 여행의 쾌적함과 안심을 더해 줄 것이다.